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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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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로 비거리 증가… 초보도 프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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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프코리아가 고반발 드라이버에 사용하는 헤드 소재 등을 활용해 일반 우드보다 비거리가 훨씬 많이 나가는 초고반발 페어웨이 우드를 개발해 선보였다.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이 개발한 골프채 반발계수 측정장비로 측정한 결과, 페어웨이 우드의 반발계수는 일반적으로 0.75~0.77인 데 반해 뱅골프의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우드 '롱디스턴스(Long distance)' 모델은 반발계수가 0.88~0.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발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반발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발계수가 0.01 높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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