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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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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억, 31억, 22억… 그림들이 무섭게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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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저 금빛 작품요, 마담? 루돌프 스팅겔의 '무제'랍니다. 가격은 200만달러(약 22억원), 그런데 어제 팔렸답니다."(가고시안 갤러리 부스) "이 루이즈 부르주아 작품요? 225만달러(약 25억원)인데, 팔렸어요. 같은 가격의 저 작품은 아직 판매 가능해요. 이 작품엔 예약이 3개 걸렸고…."(하우저&워스 갤러리 부스)

세계 최대 미술 시장 '아트바젤' VIP 프리뷰(사전 공개회) 첫날인 11일(현지 시각) 오전 스위스 바젤 메세플라츠. '밀리언(million·100만)' 단위 미술품들이 흥정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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