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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라오지앙후 최막심 '남경읍이 조르바를?' 캐스팅부터가 당신이 알던 '조르바'의 틀을 깼다. 은근히 유머가 넘친다. 연해주 회색 대지의 거친 기운을 몰고 온 남경읍의 호탕한 웃음을 한번 들어보시라. 2일까지 명동예술극장, 1644-2003 WHY? 책 읽다간 졸았는데, 연극은 자꾸만 빠져드네.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김종욱찾기 '첫사랑'. 누군들 이 단어 앞에서 한 번쯤 설레지 않았을까. 56만명이 본 소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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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 공연, 이유있는 추천] 연극―라오지앙후 최막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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