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아기들의 대·소변을 가리는 용도의 기저귀. 이제 기저귀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취급 받고 있다. 편리함과 디자인을 더하고 유럽에서 안정성 인증까지 받은 '에버라임 프루티'(대표 홍영민)이 그것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기저귀는 앞 뒤로 소변 알림선이 있다. 때문에 엄마들이 굳이 손으로 아기가 오줌을 쌌는지 안 쌌는지 만져보지 않아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중샘 방지로 인해 오줌이 새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걱정이 없다.뿐만 아니라 셔링벨트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