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조선일보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61903

칸 개막, 한국영화들 서울에 앉아 손가락만 빨고 있네…

$
0
0
세계 최고의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66회 칸 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칸 영화제는 ‘아멜리에’(2012)로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토투(35)가 진행한 성대한 개막식과 개막작인 할리우드 대작 ‘위대한 개츠비’의 3D 상영으로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칸 영화제 개막작을 통틀어 3D 상영은 2009년 제62회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업’(감독 피트 닥터·밥 피터슨) 이후 두 번째이자 실사 ...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61903

Tren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