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방송 영상물 거래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부산콘텐츠마켓(BCM)'이 9~1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부산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7번째. '뉴 콘텐츠, 뉴 네트워크(New Contents, New Network)'를 주제로 49개국 541개 업체가 280개 부스를 운영한다.
'BCM'은 ▲국내·외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팔거나 제작·투자자를 이어주는 BCM 마켓 ▲학생·전문가를 위한 BCM 포럼 ▲일반 관람객을 위한 BCM 플라자 ...
'BCM'은 ▲국내·외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팔거나 제작·투자자를 이어주는 BCM 마켓 ▲학생·전문가를 위한 BCM 포럼 ▲일반 관람객을 위한 BCM 플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