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3월 21일자 2면 「전쟁 나면 국가 기간방송 역할 해야 할 KBS, 무방비로 당했다」제하의 기사에서 KBS가 사이버테러 대책을 세우거나 지침을 만든 적이 한번도 없어 3월 20일 사이버테러에 무방비로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KBS는 2003년 4월 ‘정보통신보안업무 기본 지침’을 만들었고, 2012.6.20. ‘해킹 위협 탐지와 취약점 점검’, 2012.6.26. ‘개인정보 보호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 2013.3.12. ‘사이버테러 대응체계 구축보고’ 등을 실시하거나 추진하여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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