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12. 3. 2. 「180억 투자받은 李대통령 조카사위 주식 시세차익 70억 올리고 사업 접어」라는 제목으로 전종화가 보유하던 비젤 주식을 매각하여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종화는 비젤의 우선주를 인수하면서 위 주식매각 대금 전액을 비젤에 재투자하였고, 인수한 우선주 전부를 메릴린치PCG에게 담보로 제공하여 실질적인 시세차익을 실현한 것은 아님이 확인되어, 종전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