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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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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스타 셋 창작발레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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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작곡가 원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연출가 양정웅 극단 여행자 대표.

공연 예술계의 걸출한 스타 셋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뭘까. 이들을 지난 8일 저녁 용산에서 만났다.



이들은 요즘 창작 발레 ’비애모(vie 愛 mort)’의 마무리 작업을 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비애모’는 불어에서 인생을 뜻하는 라 비(la vie)와 죽음을 의미하는 라 모르(la mort), 그리고 사랑의 애(愛)를 합친 합성어다.

삶과 사랑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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