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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키워드는 '꿰매기'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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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가 저문다. 가는 해는 무엇으로 기억되고 오는 해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우리 사회 문화·예술계 인사 101명에게 물어봤다. /문화부·대중문화부

[2012년 키워드]

◇멘붕과 환멸

대선의 보수·진보 격돌을 비롯한 사회 '갈등'(김혜숙 이화여대 교수 등 3명)의 앙금은 짙었다. '불안불통(不安不通)'(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사회분열'(정종섭 서울대 교수)로 인한 '파찰음'(진성민 다른세상 대표)이 요란했다. 많은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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