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라도는 '하이퍼크롬 컬렉션'을 통해 유선형 디자인으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모노블럭 케이스 구조'를 선보였다. 이 구조는 주사 기법으로 틀을 만들어 케이스(시계 테두리)가 하나의 몸체로 돼 있다. 총 32가지 모델을 갖고 있어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일상적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하이퍼크롬 컬렉션 가운데 '로즈골드'<사진>와 '옐로골드' 에디션은 올해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최초로 선보인 모델이다. 신소재 세라모스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조화시켜 만들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