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정기호 개인전 〈프랑스로 간 정기호의 놀이세계〉가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갤러리평창동에서 열린다. 1990년대 중반 도불(渡佛)한 작가가 행복, 진실, 직관적 순간 등을 만화경으로 바라본 듯 유쾌한 필치로 캔버스 위에 펼쳐낸 유화 40여점을 만날 수 있다. 1661-7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