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가을 낙엽은 이별의식을 앞두고 한껏 화려해진다. 수원과 의왕에 걸쳐 있는 백운산(567m) 트레킹 코스는 백운산탐방로 중 비교적 인적이 많지 않고, 단풍나무와 호수길이 어우러져 가을 비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