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답사할 때 가이드나 해설사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문화재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모든 문화재에 고유의 QR(Quick Response)코드를 부여해 7월 1일부터 해당 문화재의 설명, 이미지, 영상, 스토리, 다큐멘터리 등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해 수화, 자막, 음성(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으로도 서비스한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QR코드 서비스’는 모...
문화재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모든 문화재에 고유의 QR(Quick Response)코드를 부여해 7월 1일부터 해당 문화재의 설명, 이미지, 영상, 스토리, 다큐멘터리 등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해 수화, 자막, 음성(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으로도 서비스한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QR코드 서비스’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