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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길 개인전 '말랑말랑한 사실' 풍선 안의 코끼리<사진>, 시계가 삼켜버린 악어 같은 동물 조각으로 현대인의 소통 단절을 표현했다. 6월 9일까지 서울 서초동 갤러리 토스트. (02)532-6460 ■창남 개인전 '바다와 나-그 사이 공간' 동해안에서 촬영한 사진 작업으로 대자연과 인간의 아득한 공간감을 담아냈다. 2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이혜경 개인전 '초록 서정'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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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소식] 천성길 개인전 '말랑말랑한 사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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