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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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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이'라는 이분법의 시대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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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내건 대표적 캐치프레이즈가 '문화 융성'. 하지만 그 정체는 아직 모호하고 아리송한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어령(80) 초대 문화부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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