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즈 보컬 히카리 아오키, 첫 내한
일본 재즈 보컬리스트 히카리 아오키의 첫 내한 공연이 10, 11일 서울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열린다. 유럽과 뉴욕에서 재즈 보컬을 배운 그녀는 2004년 내놓은 첫 앨범에서 일본 재즈밴드 '디멘션'을 세션으로 참여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리드믹한 노래와 발라드까지 두루 독창적인 창법으로 소화하는 그녀는 최근 발매한 3집의 오리지널 밴드와 섹스텟(6인조)으로 내한 무대를 꾸민다. 문의 (02)549-5490
31일 '서울 오키나와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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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日재즈 보컬 히카리 아오키, 첫 내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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