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지휘자 정명훈(60)이 피아니스트로 첫 솔로 음반을 낸다. 그는 올해 독일의 유명 음반사인 ECM을 통해서 피아노 음반을 녹음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곡목을 조율 중이다. ECM의 음반 프로듀서인 차남 정선(31)씨가 아버지 음반의 프로듀서로 나설 예정.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음반은 지금까지 실내악이나 성악 반주뿐이었다. 정명훈은 두 누나인 정명화(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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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음반은 지금까지 실내악이나 성악 반주뿐이었다. 정명훈은 두 누나인 정명화(첼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