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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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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길이·악기·템포…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만 기본 코드 지식은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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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들 가운데 가장 쉽고 편리한 앱 중 하나는 '코드봇(Chordbot·사진)'.

기자가 직접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작곡에 도전해보니 실제로 간단했다. 앱을 실행시킨 뒤, 화면 하단의 '플러스(+)' 표시를 누르자 마디가 생성됐다. 그리고 해당 마디를 다시 터치하자 21개 기본 코드가 떴다. 그 옆에는 박자 선택 창이 있었다. 4분의 1~16박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으로 마디는 얼마든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었고 '스타일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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